영암군-광주출입국사무소 목포출장소 협업으로 외국인 등록 현장 처리
영암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농가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계절근로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 후 90일 이내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한다. 하지만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가 영암을 포함한 7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어 등록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장시간 대기가 발생하고, 목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에 영암군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지역에서 직접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용주와 캄보디아·필리핀 계절근로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등록 업무를 한자리에서 처리했다.
농가들은 “목포까지 이동하지 않고 관내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는 농가와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농업 현장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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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 |
영암군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농가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계절근로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 후 90일 이내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한다. 하지만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가 영암을 포함한 7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어 등록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장시간 대기가 발생하고, 목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에 영암군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지역에서 직접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용주와 캄보디아·필리핀 계절근로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등록 업무를 한자리에서 처리했다.
농가들은 “목포까지 이동하지 않고 관내에서 등록을 마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는 농가와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농업 현장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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