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폭염 대응 특강 운영 및 참가자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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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와 책표지 및 안내사항을 알 수 있음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폭염 대응 특강 ‘부채 한 장, 책 한 권의 여름’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달샤베트’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후 활동과 더위를 식혀줄 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 달이 녹아 달콤한 ‘샤베트’가 된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시원한 즐거움을 전하는 작품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키우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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