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4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전국대회 시상식 개최… 각 부별 7명씩 21명 수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12:3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연천군, 제4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전국대회 시상식 개최… 각 부별 7명씩 21명 수상

전곡읍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전곡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구석기축제장 전곡읍주민자치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유치부 259명, 초등부 저학년 370명, 초등부 고학년 196명 등 총 825명이 참여해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과 축제 현장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는 지난 6월 25일 전곡읍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연천군수상 3명 ▲연천군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 ▲주민자치회장상 6명 ▲전곡읍장상 6명으로 각부별 7명씩 총 2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전곡읍장, 전곡읍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행사 후에는 수상자들이 각자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연천군수는 “4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전국적인 참여 속에 치러지며 구석기 문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양수정 전곡읍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의 작품에 구석기 문화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이 담겨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