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우리집 추억! 박물관 추억!'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1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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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AI 동영상 제작 교육, 14일 부터 선착순 접수
▲ 인공지능(AI) 동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 ‘우리집 추억! 박물관 추억!’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동영상 제작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집 추억! 박물관 추억!’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참가자가 준비한 가족의 옛 사진 등 추억이 담긴 개인 사진을 활용해 AI 동영상을 제작하며, 2부에서는 박물관 전시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고 촬영한 소스를 AI 기술로 재구성해 나만의 박물관 안내 영상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4일간 운영한다. 다만 박물관 정기 휴관일인 7월 27일과 8월 3일은 제외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낮 12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4일 오전 9시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부용식 민속자연사연구과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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