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자체 혁신평가서 전국 군 단위 2위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으로 혁신 행정의 결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8 1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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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 무주군청

무주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중 2위(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37위)보다 무려 35계단을 오른 성과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상위 28개 혁신 우수기관에만 수여하는 기관 표창을 전북에서 유일하게 받는 등 1년 만에 전국 최상위권에 안착한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열린 군수실’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청년 및 청소년 간담회’, ‘소셜미디어(SNS)’ 운영, 그리고 ‘주민 아이디어 공모’ 등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주민들의 정책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인공신장실을 갖춘 '무주군립요양병원' 개원과 행정 조직 내에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기본소득 시행 기반을 마련한 것, 3도 3군(전북 무주·충북 영동·충남 금산) 공유차 협약을 체결해 지역 연계 관광상품을 활성화한 것,

3무(無_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정책을 기반으로 무주반딧불축제를 개최해 지역 축제 최초로 ESG 경영 신화를 달성한 것, 세계관광기구(UNWTO)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혁신평가에 반영됐다.

‘신혼부부 신축 아파트(84㎡) 특별 공급’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 세대의 생애 첫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한 체감도 높은 우수사례로 꼽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지난 1년간 행정혁신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3개 분야 10개 지표)한 것으로, 이번 수상은 무주군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혁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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