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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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자 이용 편의 높이고 보조금 관리 강화
▲ 강화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 업무협약 체결

강화군은 지난 15일 강화새마을금고(이사장 고문섭), 강화신용협동조합,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협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연계 전용계좌를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신협·수협에서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들은 생활권과 가까운 지점에서 한결 손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계좌 개설 창구를 넓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으며, 지역 금융권이 보조금 업무에 함께하면서 행정과 금융 간 협력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지방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정산되는지 관련 규정과 절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협약에 뜻을 함께해 주신 지역 금융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계좌를 만들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보조사업자들의 불편도 한결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조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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