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주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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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간담회 주재
▲ 유군수아동친화도시협의회장업무보고

유희태 완주군수가 10일 군청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업무보고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협의회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사업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공석에 따라 부회장인 유희태 완주군수가 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면서, 향후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협의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직무대행 기관인 완주군과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협의회는 올해 하반기 동안 ▲지자체 실무자 교육 ▲국내외 아동 기금 전달 ▲정기·임시총회 ▲아동친화도시 콘퍼런스 및 박람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완주군은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정책에서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존중받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장 직무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전국 100개 회원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끌어 대한민국 아동친화정책 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완주군은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 최고 단계인 상위인증 갱신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의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운영과 아동·청소년 주도형 마음건강 정책의 유니세프 본부 글로벌 우수사례 선정 등 혁신적인 아동정책을 선도해 왔으며 호남권 최초로 아동친화과를 신설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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