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독립유공자 고(故) 김태선 유족에 대통령 표창 전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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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 훈장 전수식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독립유공자 고(故) 김태선 선생의 손자인 김재천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를 통해 김태선 선생의 유족이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태선 선생은 1919년 3월 19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창길동에서 봉양면 사부동까지 이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체포돼 징역 6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이러한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 전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김태선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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