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부안음식문화대전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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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활용 새로운 향토음식 발굴, 미식관광지역 부안의 매력 널리 알려
▲ 부안군, 2026년 부안음식문화대전 성황리 개최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외식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부안음식문화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부안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보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발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부안군 외식업지부가 주관하여 총 12개 업소가 참여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미식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했다.

군은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출품작들을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내년도 부안군 공식 향토음식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만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들이 성공적으로 발굴되어 매우 뜻깊은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식문화를 활성화하여 부안을 미식관광지역으로 굳건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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