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83개 마을에서 공동급식 추진=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관내 83개 마을에서 운영 중인 공동급식은 마을당 최대 320만 원의 부식비와 인건비를 지원받아, 여성 농업인들이 식사 준비 걱정 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공동급식을 이용 중인 한 여성 농업인은 “한창 바쁜 농번기에는 일하다 집에 돌아와 밥까지 차리려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며, “이렇게 식사를 해결하니 조금이라도 더 쉴 수 있어 훨씬 덜 피곤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여성 농업인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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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청 |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관내 83개 마을에서 운영 중인 공동급식은 마을당 최대 320만 원의 부식비와 인건비를 지원받아, 여성 농업인들이 식사 준비 걱정 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공동급식을 이용 중인 한 여성 농업인은 “한창 바쁜 농번기에는 일하다 집에 돌아와 밥까지 차리려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며, “이렇게 식사를 해결하니 조금이라도 더 쉴 수 있어 훨씬 덜 피곤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여성 농업인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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