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2곳 신규 지정…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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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2곳 신규 지정…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을 위해서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신규 지정된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앞으로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 관계자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 전문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 관계자도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농촌 고령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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