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ㆍ중ㆍ고 방문을 통해 현장과 적극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도내 초ㆍ중ㆍ고교 순회 급식 모니터 및 교직원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5일 후평초를 시작으로 9일 봉의고, 10일 춘천중 방문을 통해 아이들이 먹는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이후 첫 소통 행보로, 이영욱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의 적극적 참여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해 교권 보호가 이슈가 되면서 도입된 신분증 녹음기를 직접 체험하고, 추경 시 논란이 되었던 전자칠판 활용 수업 시연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적용 및 활용 여부를 살펴보았다.
이영욱 교육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정책과 제도가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장 순회 방문 마무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도내 초ㆍ중ㆍ고교 순회 급식 모니터 및 교직원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5일 후평초를 시작으로 9일 봉의고, 10일 춘천중 방문을 통해 아이들이 먹는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이후 첫 소통 행보로, 이영욱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의 적극적 참여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해 교권 보호가 이슈가 되면서 도입된 신분증 녹음기를 직접 체험하고, 추경 시 논란이 되었던 전자칠판 활용 수업 시연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적용 및 활용 여부를 살펴보았다.
이영욱 교육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정책과 제도가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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