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전북 자원봉사관리자의 날 기념 관리자 대회 부안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6 1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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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자원봉사관리자의 날 기념 관리자 대회 부안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관리자의 날 기념 관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관리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를 발굴·배치하고, 재난·재해 현장이나 복지 사각지대에서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높은 감정 노동과 업무 강도에 비해 대외적인 주목을 받기 어려워 정서적·제도적 재충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특별 조례를 통해 ‘자원봉사 관리자의 날’을 지정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부안군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 현안인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 관리자들이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행사 기간 부안군은 도내 시·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주요 답례품,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상세히 소개하며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대회는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자원봉사 관리자 표창 수여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시·군 센터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소통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무에서 부딪히는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관리자들은 그간의 업무 피로를 씻어내고 동료 간의 연대를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중추로서 자원봉사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의 온기를 지탱하는 자원봉사 관리자들의 헌신 덕분에 전북의 나눔 문화가 탄탄하게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자원봉사를 넘어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의 의미까지 깊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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