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요인 ‘찾고 또 살핀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8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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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사업장 위험성평가

서귀포시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고위험사업장 4개 분야 9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매년 전 부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작업 특성상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별도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번 하반기 평가는 ▲생활폐기물처리 ▲도로유지관리 ▲공영버스 정비관리 ▲가로수·조경수 정비관리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는데,

실제 작업과정을 중심으로 작업방법·작업환경 등에 따른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근로자가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 실제 작업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상반기 59개 전 부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1,773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했으며,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가축분뇨 공공처리 등 고위험사업장 12개소에 대해서도 별도의 위험성평가를 추진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작업별 위험요인과 개선사례를 향후 안전점검과 근로자 교육 등에 반영해 유사한 위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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