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스타점포' 키운다…빈 점포 창업자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 일대를 관광 특화 상권으로 키우기 위해 상인과 점포 하나하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면 원도심 상권은 610곳의 기업체와 매년 약 40만 명이 찾는 골프장·저수지·캠핑장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춰 잠재력이 크다. 다만 상권에는 영업 점포 102곳과 빈 점포 38곳이 섞여 있어, 이 수요를 실제 매출로 잇기 위해서는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4월 사업 승인을 받아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장기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권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올해 상인 교육·컨설팅, 상권 특화상품 개발, 점포 환경 개선, 창업 육성 등 개별 점포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점포 경쟁력 강화 사업은 △혁신상인스쿨(기초) 사업 △상인 네트워킹 및 협동조합 구성 사업 △지역 특화 레시피 개발 사업 △노후 점포를 개선하는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사업 △삼성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 사업 등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고르게 추진하면서, 그 성과를 앞당길 마중물로 '삼성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원도심 상권의 빈 점포를 활용해 상권을 대표할 '스타점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삼성OZ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이전을 원하는 기존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2개 점포를 모집한다. 문의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관리기구로 하면 된다.
선정된 점포에는 점포 인테리어·설비와 사업장 임차료(1년 이내) 등을 포함해 개소당 최대 3천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아울러 위생 교육과 메뉴 개발 컨설팅(시식회 포함), 상품 패키지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까지 별도로 제공해,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성공하는 점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빈 점포를 되살려 상권 내 유휴 공간을 해소하는 동시에, 상권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점포를 육성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점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상권 통합 브랜드 개발, 테마 거리 조성, 각종 이벤트·문화행사 등도 함께 추진해, 궁극적으로 삼성면 원도심을 관광 특화 상권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잠재된 배후 수요를 상권으로 끌어들이려면 결국 점포 하나하나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상인 역량 강화부터 스타점포 육성까지 개별 점포에 집중 투자해 손님이 찾아오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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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추진…점포 맞춤 지원_삼성시장 전경 |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 일대를 관광 특화 상권으로 키우기 위해 상인과 점포 하나하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면 원도심 상권은 610곳의 기업체와 매년 약 40만 명이 찾는 골프장·저수지·캠핑장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춰 잠재력이 크다. 다만 상권에는 영업 점포 102곳과 빈 점포 38곳이 섞여 있어, 이 수요를 실제 매출로 잇기 위해서는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4월 사업 승인을 받아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장기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권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올해 상인 교육·컨설팅, 상권 특화상품 개발, 점포 환경 개선, 창업 육성 등 개별 점포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점포 경쟁력 강화 사업은 △혁신상인스쿨(기초) 사업 △상인 네트워킹 및 협동조합 구성 사업 △지역 특화 레시피 개발 사업 △노후 점포를 개선하는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사업 △삼성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 사업 등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고르게 추진하면서, 그 성과를 앞당길 마중물로 '삼성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원도심 상권의 빈 점포를 활용해 상권을 대표할 '스타점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삼성OZ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이전을 원하는 기존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2개 점포를 모집한다. 문의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관리기구로 하면 된다.
선정된 점포에는 점포 인테리어·설비와 사업장 임차료(1년 이내) 등을 포함해 개소당 최대 3천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아울러 위생 교육과 메뉴 개발 컨설팅(시식회 포함), 상품 패키지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까지 별도로 제공해,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성공하는 점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빈 점포를 되살려 상권 내 유휴 공간을 해소하는 동시에, 상권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점포를 육성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점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상권 통합 브랜드 개발, 테마 거리 조성, 각종 이벤트·문화행사 등도 함께 추진해, 궁극적으로 삼성면 원도심을 관광 특화 상권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잠재된 배후 수요를 상권으로 끌어들이려면 결국 점포 하나하나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상인 역량 강화부터 스타점포 육성까지 개별 점포에 집중 투자해 손님이 찾아오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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