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설,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핀다! 서울시교육청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8 1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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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 중 96개 학교 현장검증 실시
▲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3일간 현장검증 대상 9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

검증단은 2026년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시민의 시각으로 재검증하여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우선 예산을 편성하여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된다.

검증단은 총 60명(12팀)으로, 팀별 시의원·전문가·시민·자치단체 공무원·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에 대해 수평적 관점에서 비교·검토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검증단의 역할 강화를 위해 8월 20일(목) 오전 10시 청사 컨퍼런스룸에서 검증단 위촉식 및 사전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우선순위는 검증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9월 중 우선순위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며, 우선순위 순서에 따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시민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매일 머무는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구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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