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추석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20% 특별할인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8 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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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결제 시 8% 추가 캐시백 혜택, 월 구매한도 50만원 유지
▲ 진안군, 추석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20% 특별할인 실시

진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2%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8%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가 병행 운영된다. 예를 들어 카드형 50만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원 선할인에 4만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며,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과 맞물려 더 많은 군민들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카드형 상품권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이 보유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21곳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chak’ 앱 또는 진안군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과 9월 한 달간 이어지는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강력한 지역경제 견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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