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수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6 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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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 '다시 사랑한다면'등 음악적 역량 바탕으로 양주시 문화·관광 홍보 기대
▲ 양주시, 가수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

양주시는 지난 5일 가수 도원경 씨를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정과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 이미지 제고와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관광·문화자원, 농축산물 및 특산물 브랜드 홍보 등 시정 전반의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원경 홍보대사는 대표곡 '다시 사랑한다면'을 비롯해 특유의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로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다. 특히 대표곡이 후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 등을 통해 꾸준히 재조명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시는 도원경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음악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와 문화행사 등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원경 홍보대사는 위촉식 당일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응원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해당 영상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과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 내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앞서 배우 이원종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음악적 역량을 활용한 문화·관광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홍보대사별 전문성과 활동 분야에 특화된 홍보를 통해 양주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릴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도원경 홍보대사의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 인지도가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양주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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