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EBS 진로·진학 컨설팅'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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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EBS 진로·진학 컨설팅’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EBS 진로·진학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전문 교사 15명이 참여해 연천지역 중·고등학생 7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60분간 심층 상담을 실시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총 124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의 부스 운영 지원과 EBS의 커피 트럭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됐다.

컨설팅에서는 학생별 학업 성취도와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학습계획 수립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부모들 역시 전문 교사와 직접 상담하며 자녀의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EBS와 협력한 진로·진학 컨설팅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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