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민참여 제안제’ 안내문 |
서귀포시는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7월 15일까지 ‘시민참여 제안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서귀포시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민참여 제안은 서귀포시 주민이면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역별(돌봄, 건강, 안전, 교육, 주거, 문화) ▲대상별(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중장년, 청년) ▲가구별(다문화, 1인 가구, 한부모, 이주민) 등 지역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영역이다. 주민들은 평소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느꼈던 참신한 아이디어나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귀포시 누리집(홈페이지)의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여 이메일,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시민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제안자를 5명 선정하고, 탐나는 전 상품권을 제공함은 물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제안제는 시민이 직접 우리 지역의 복지 미래를 디자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소외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42개소 운영 실태 점검
장현준 / 26.06.19

경기북부
경기도, 광역지자체 첫 난민 실태조사 착수. 1만 8천여 명 생활실태 파악
강보선 / 26.06.19

광주/전남
목포 동부시장 ‘별별 야시장’ 개장…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입힌다
강래성 / 26.06.19

사회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아버지 양육 참여 확대
프레스뉴스 / 26.06.19

문화
제주도, 2026 세계유산축전 7월 6일부터 참가자 모집
프레스뉴스 / 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