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50톤 생산·42억 매출 달성, 올해 550톤 생산·50억 매출 목표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임실N딸기가 지난 20일 임실군조공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딸기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하 준비를 마쳤다.
임실N딸기는 출하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내년 6월까지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임실N딸기는 재배 농가 27명 전원이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통해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450톤을 생산하여 역대 최대인 4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재배면적 확대와 재배 농가 증가로 550톤 생산에 50억원의 역대급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을 위해 공동선별 인건비, 딸기 육묘 공급, 양액시설 기자재 등 다양한 지원을 하여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심 민 군수는“농민들이 노력하여 재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모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임실N딸기가 전국 최고의 명품 딸기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임실군, 명품 임실N딸기 본격 출하 |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임실N딸기가 지난 20일 임실군조공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딸기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하 준비를 마쳤다.
임실N딸기는 출하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내년 6월까지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임실N딸기는 재배 농가 27명 전원이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통해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450톤을 생산하여 역대 최대인 4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재배면적 확대와 재배 농가 증가로 550톤 생산에 50억원의 역대급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을 위해 공동선별 인건비, 딸기 육묘 공급, 양액시설 기자재 등 다양한 지원을 하여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심 민 군수는“농민들이 노력하여 재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모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임실N딸기가 전국 최고의 명품 딸기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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