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두 자녀 가정까지 대학등록금 지원 확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6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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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동해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 및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가정에서 두 자녀 가정까지 확대해 올해 6월 대학생 77명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편성했으며, 1차로 대학생 77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총 7천500만 원 상당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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