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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철원군은 7월부터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를 가진 심한 장애인이 우선이며,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문 진료 및 간호,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재가 방문 재활서비스, 가사지원이나 방문 목욕 등의 일상 돌봄 서비스 등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읍면사무소에서 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면 국민연금공단의 종합판정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보건·의료·복지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촘촘히 연계해 철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고, 장애인 돌봄 공백을 줄여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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