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의 본산’국기원에 하얀 눈이 펑펑
조용한 연말을 향해 달려가는 12월21일. 아침부터 내리는 눈을 치우기 위해 아침을 달려온 직원들은 사무처장부터 국장,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같이 빗자루와 삽 등을 들고 곳곳의 하얀 눈을 치웠다.
국기원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좀 더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살피는 국기원이 되기 위한 작업. 서울은 이날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8~15㎝의 눈 예보가 내려졌다.
| ▲ 서울에 전역에 눈이 내려 국기원 고(故) 김운용 초대 원장 흉상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
조용한 연말을 향해 달려가는 12월21일. 아침부터 내리는 눈을 치우기 위해 아침을 달려온 직원들은 사무처장부터 국장,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같이 빗자루와 삽 등을 들고 곳곳의 하얀 눈을 치웠다.
국기원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좀 더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살피는 국기원이 되기 위한 작업. 서울은 이날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고 8~15㎝의 눈 예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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