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 출신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특강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6 1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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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진로탐색, 대학생 선배에게 길을 묻다
▲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시교육지원청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제주시 관내 중학교 12교 83학급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특강은 중학생들이 제주 출신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학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교 방문 대화형으로 운영된다. 제주 출신 대학생이 희망하는 중학교를 방문하여 중학생과 직접 만나고,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 대학 생활, 학습 경험, 중학생에게 필요한 준비 사항 등을 들려준 후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는 간호학과, 반도체공학과, 행정학과, 영어영문학과, 스포츠과학과, 건설환경공학부, 사회학과, 일어일문학과, 융합디자인학부, 의예과, 관광경영학과, 해양시스템공학과, 초등교육과, 약학과, 정치외교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은 대학생 선배의 실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전공과 대학 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학습 태도와 자기관리 방법을 함께 다루어 중학생으로서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할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제주 출신 대학생 선배의 경험을 나누는 이번 특강은 중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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