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배우는 도로명주소..논산시 체험형 교육 호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8 1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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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도로명주소 교육

논산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인공지능)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 지도를 만들어보고,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규칙을 찾아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하며 주소정보 체계를 흥미롭게 익혔다.

또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원리를 게임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가 AI 캐릭터와 함께 게임을 하듯 배우니 쉽고 재밌었다”, “우리 집 주소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어 신기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주소정보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실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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