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일제조사 바탕으로 연말까지 유지보수 사업 추진
익산시가 시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노후한 건물번호판 6,059개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 확인과 길 찾기에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하지만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는 시설물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돼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내구연한인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매년 점검과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 현황을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비가 시급한 건물번호판 6,059개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가독성과 시인성이 향상돼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물번호판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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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익산시가 시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노후한 건물번호판 6,059개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 확인과 길 찾기에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하지만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는 시설물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돼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내구연한인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매년 점검과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 현황을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비가 시급한 건물번호판 6,059개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가독성과 시인성이 향상돼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물번호판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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