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처리시설·맨홀 등 취약현장 집중 점검
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기에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질식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했다. 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건설 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예방 장비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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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
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기에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질식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했다. 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건설 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예방 장비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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