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학습자·부모·강사 연결 통합형 교육 생태계 구축
대전 유성구는 느린학습자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자·부모·강사를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 ‘느린학습자 배움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와 학습 속도의 차이로 교육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계선지능인을 의미하며, 유성구는 지난 2023년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초·중·고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동화를 활용한 기초학습과 자기 이해·표현, 감정 이해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보드게임과 칼림바 연주, 데생·스케치 등 예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특성 이해와 양육 코칭,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부모교육에 앞서 느린학습자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계선 지적기능 선별검사(BIF-S)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수법과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연수를 통해 강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느린학습자는 적절한 지원이 뒷받침될 경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배움성장학교를 통해 학습자와 가정, 교육 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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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진행된 초·중·고 느린학습자 대상 프로그램 |
대전 유성구는 느린학습자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자·부모·강사를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 ‘느린학습자 배움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와 학습 속도의 차이로 교육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계선지능인을 의미하며, 유성구는 지난 2023년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초·중·고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동화를 활용한 기초학습과 자기 이해·표현, 감정 이해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보드게임과 칼림바 연주, 데생·스케치 등 예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특성 이해와 양육 코칭,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부모교육에 앞서 느린학습자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계선 지적기능 선별검사(BIF-S)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수법과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연수를 통해 강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느린학습자는 적절한 지원이 뒷받침될 경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배움성장학교를 통해 학습자와 가정, 교육 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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