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의회 김주웅 의원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1일 제368회 임시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현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도민들께서 크게 체감을 못 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께서 가뭄의 심각성과 개인 물절약 실천이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물절약 실천의 효과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주웅 의원은 “현재 전남도에서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빨래 모아하기, 수압밸브 조절하기 등 물절약의 방안을 홍보하고 있지만‘사용가능 물 하루 치 증가’, ‘가뭄 회복시계 5분 앞당김’등과 같은 물절약으로 인한 선한 영향력의 결과를 알려줘야 도민이 더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물 사용량을 줄이면 수도요금을 줄여주는 조례를 잘 활용하여 홍보하면 생활 속 물절약 실천이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찾아가는 재난예방 서비스인 '도민안전점검청구제' 홍보에도 철저를 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 개인 물절약 실천이 미치는 선한 영향력의 효과까지 함께 홍보하여 물절약 실천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민안전점검청구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이 가까이서 체감하는 안전문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전남도에서는 현재 가뭄위기로 인해 작년부터 생활 속 물절약 실천방안 홍보를 본격 시작했고, 도민안전점검청구제를 통해 도민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불안전 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현지를 방문하여 시설물의 결함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따른 위험요인 해소방안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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