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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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원과, 관내 농업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집중 홍보
▲ 김천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김천시 농촌지원과는 7월 10일 관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폭염특보 체계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한낮 시간대 무리한 농작업을 자제하고, 공동 작업 현장에서는 농가 경영주가 안전관리 책임자로서 작업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폭염 장기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영농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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