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소년수련관 환경동아리 제3기 ‘하나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견학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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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감수성 함양 ‘버림에서 배움으로’ 주제로 진행
▲ 금산군청소년수련관 환경동아리 제3기 ‘하나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견학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소속 청소년동아리 ‘하나지’ 단원 및 지도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버림에서 배움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어떻게 돈이 되는 자원으로 재탄생하는지 전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연간 9000t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며 생활폐기물의 파쇄, 소각 및 폐열을 회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과정을 가진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이 법적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관리되고 있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 기초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 견학 후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원순환 오·엑스 대회와 함께 텀블러 사용하기, 페트병 라벨 제거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쓰레기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순환 가능한 자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발적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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