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최초 3선 연임, 12년간 구민의 행복을 이끈 대구 서구, 류한국 서구청장 퇴임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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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국 서구청장 퇴임식

대구 서구는 26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내빈과 주민,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제24‧25‧26대) 류한국 서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성과 영상, 축하 말씀, 재직 기념패 전달, 응원 영상,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14년 7월 취임 이후 서구 최초의 3선 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지난 12년 동안 서구 발전과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 혁신을 이끌어 왔다.

재임 기간 서대구역 건립 및 개통,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재개발‧재건축사업과 도시재생사업, 그리고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 확충과 대기환경 개선 사업 등의 노력으로 정주 여건을 크게 향상 시켰다. 또한, 권역별 거점 노인복지관 조성,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건립과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체육시설까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취임 당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정부와 대구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재정 확충을 이끌어내었으며, 이를 통해 교육‧문화‧복지‧체육 분야 기반 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미래 100년 서구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한국 청장은 퇴임사를 통해“지난 12년 동안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16만 구민과 800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서구의 더 큰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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