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민·관 합동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8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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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1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여름철 안전문화 홍보 및 무더위 쉼터·생수냉장고 예찰
▲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부평구는 지난 14일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안전하게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 화재, 물놀이 안전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구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갈산1동 통장자율회 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무더위 쉼터와 생수냉장고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는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폭염 기간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6대 행동요령을 비롯해 화재·온열질환·물놀이 안전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내문과 비상용 망치, 냉감 붙임딱지(쿨패치), 물티슈 등 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와 ‘안전신문고 활용 안내서’를 배부해 구민들이 스스로 안전점검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위 쉼터 운영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여름철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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