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우기철 주요 사업장·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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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우기철 주요 사업장·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포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도로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과 재해위험지역(수해복구 현장 포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로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 팀장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나서, 주요 사업장 5개소와 수해복구 현장·재해위험지역 8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지하 굴착 구간의 안전조치와 가배수로 설치 여부, 공사 구간 내 측구·배수로 관리 상태, 우기 대비 수방 대책과 배수 계획 수립 및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등이다. 또한 공사 현장 주변 옹벽과 인접 구조물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현장 내 수방자재 비축과 장비 배치 현황, 침수 우려 취약 도로의 사전 통제 계획과 재난안전선 설치, 강풍에 대비한 표지판 관리 상태 등도 점검했다.

포천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우기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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