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물빛놀이터, 야간 개장으로 여름밤 물놀이 즐긴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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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 물빛놀이터, 야간 개장으로 여름밤 물놀이 즐긴다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대표 물놀이 시설인 ‘남동 물빛놀이터’가 지난 11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논현동 644-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는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개장 첫해인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약 4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여름철 대표 명소다.

남동구는 지난해 이용객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야간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야간 운영에 앞서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물놀이장과 임시주차장 조명 개선공사를 완료했으며, 법적 기준보다 더 많은 8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야간 운영은 회차별 80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야간 개장 입장권은 예매 시작 첫날 전량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야간 개장 입장권은 7월 15일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하고, 7월 16일부터는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남동 물빛놀이터를 만들어나가겠다.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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