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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해안길 현장점검 중인 이용운, 명미정, 김상균 의원(왼쪽부터). |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19일, 이달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균, 명미정 의원이 참석했다.
황금해안길의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해상 둘레길 전체 구간 중 1・2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해안 경관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데크로드의 견고함과 난간 설치 상태, 보행 안전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은“황금해안길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들을 임시 개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황금해안길은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79-42번지에서 궁평리 511-2번지 까지, 총 17km의 해상 둘레길로 조성됐으며 약 1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달 26일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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