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의견 수렴 ... 9월 29일 토론회도 예정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일 동구의회 의원세미나실에서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 주재로 '인천 동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2026년 3월 시행)에 앞서, 동구 실정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법적 배경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등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윤재실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의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 주관으로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동구청 갈매기홀에서‘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
| ▲ 인천 동구의회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 ‘돌봄 통합지원 조례’제정 간담회 개최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일 동구의회 의원세미나실에서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 주재로 '인천 동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2026년 3월 시행)에 앞서, 동구 실정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법적 배경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등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윤재실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의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 주관으로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동구청 갈매기홀에서‘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전북자치도의회 예결특위,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 등 실·국 예산안 심사 이어가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해양경찰청, 해역별 맞춤형 해상 국경범죄 대책 수립 시행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성과공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2

문화
농식품부, 제주도(간편식품), 구미시(스마트 제조)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