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6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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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임실군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3일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사전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섰다.

군은 현재 제설제 984톤을 비축하고 있으며, 향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추가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제설장비 85대를 전진배치하여 제설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16개소 대해 수시·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한파 대응을 위해 한파 저감시설 135개소를 운영하여 주민 체감형 저감 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쉼터 344개소, 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쉼터 운영상태 점검 및 난방기 보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기초·차상위 계층 등 겨울철 취약계층에는 방한용품 지원, 비상연락망 구축, 수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파주의보·경보 시 요청이 있을 경우 임실군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대피공간으로 제공해 즉각적인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설 자재·장비 사전 확보, 수도시설 동파 예방, 재해구호물자 비축 관리 등 기반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와 재난문자 신속 발송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재난정보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겨울철 재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설 대응력 강화,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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