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및 노후기기 교체로 주민 불편 최소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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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문화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울산 북구가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발급기를 교체하는 등 민원 서류 발급 관련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2일 북구에 따르면 민원창구 운영이 중단됐던 강동동 강동문화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2일에는 울산경제진흥원과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강동문화센터는 지난 1월부터 민원창구 운영이 중단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행정 불편을 제기해 왔다. 북구는 민원창구 운영 중단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불편 해소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추진했다.

또 울산경제진흥원과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에는 장애인 편의기능이 들어간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화면 확대 기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기능이 탑재돼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편리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신설·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원 서류를 발급하며, 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중인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전면 무료화 혜택이 적용돼 비용 부담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강동문화센터와 경제진흥원 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농소농협 신천지점 하나로마트 발급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마트 휴무일 제외)까지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신규 설치와 교체로 민원서류 발급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정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꼼꼼하게 행정서비스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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