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전시‘평등을 잇다, 내일을 열다’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1:1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일부터 7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열려…양성평등의 변화 한눈에
▲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천안시청 로비에 마련된 양성평등주간 기념 전시 ‘평등을 잇다, 내일을 열다’ 행사장을 찾아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천안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기념 전시회 ‘평등을 잇다, 내일을 열다’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역사 속 여성의 권리 선언부터 천안시의 성평등 정책, 해외 도시 사례까지 양성평등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3개 부문으로 기획됐다.

1부 ‘역사 속 여성들, 평등을 말하기 시작하다’에서는 1898년 여성의 권리를 주장한 ‘여권통문’과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천안 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10인의 활동을 조명한다.

2부 ‘변화는 제도가 되고, 삶이 되다’는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100분 릴레이 포럼 등 시민 참여로 일궈낸 천안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3부 ‘세계의 도시에서 천안의 내일을 보다’에서는 해외 도시의 공간·일상 속 성평등 사례를 전시한다.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일부터 4일까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진행하는 맞춤형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하루 2회(사전 신청제) 운영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며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과정”이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