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폭염을 날린 다문화가족 '더위! 사냥' 체험캠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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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리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행복한 추억 선사
▲ 강동구, 폭염을 날린 다문화가족‘더위! 사냥’체험캠프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가족센터와 함께 기획한 ‘2026 제8회 모두사랑 가족캠프’의 일환인 다문화가족 ’더위! 사냥‘ 체험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8월 12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체험 휴양 공간인 ‘자연나라’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족 117명이 참여해 여름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2018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족 체험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캠프는 참여자들의 안전과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 가족을 조별로 편성하고, 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화덕피자 만들기, 목공 체험(다용도 수납함 만들기), 수영장 물놀이, 튜브 썰매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가족들은 함께 피자를 만들고 목공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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