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읍내지구·대술면 은행소하천 개선복구, 재난지원금, 공공시설 복구비 등
충남 예산군은 지난 여름 총 54일간의 역대 최장기간으로 기록된 장마와 지난달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재난지원금 및 시설물 복구비가 62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2일 예산군에 따르면 올해 호우피해로 161세대 30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194억원으로 도로, 하천 유실 및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액이 176억원, 주택침수 및 농경지 유실, 매몰 등 사유시설 피해액이 18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피해발생 이후 인력 4651명, 장비 3260대를 투입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주택 반파 및 침수피해 가구에는 예비비를 편성해 재난지원금 4억2400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군은 예산읍내지구 예산천, 향천천, 삽티천 및 대술면 은행소하천의 항구적인 피해예방을 위한 개선복구사업으로 하천정비사업 예산 365억원을 확보했으며 사유재산 재난지원금 21억원, 공공시설 기능복구비 236억원 등 총 복구예산 622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호우피해 복구예산 중 국비 154억원은 군이 지난달 24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추가로 확보된 것으로 군의 재정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예산읍내지구는 320억원을 투입해 예산천 범람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상류 복개구간 확장 및 철거, 1.38㎞ 구간 하천정비, 저류조 및 홍수조절지 설치 등 시설물 정비 및 홍수량 조절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 군은 예산천 하류구간에 대해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예산천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연계한 하천정비 및 무한천 합류부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실시하면서 예산천 전 구간에 걸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기능복구사업 236억원에 대해서는 시설물 담당부서에서 설계 및 공사착공을 진행해 2021년 5월까지 복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는 올해 4분기 설계용역 발주 및 내년 우기 전 위험구간 우선복구를 실시하는 등 단계적으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지역과 시설물에 다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피해복구 예산을 활용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겠다"며 "항구복구 대책 마련 및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예산군청사 전경. |
22일 예산군에 따르면 올해 호우피해로 161세대 30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194억원으로 도로, 하천 유실 및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액이 176억원, 주택침수 및 농경지 유실, 매몰 등 사유시설 피해액이 18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피해발생 이후 인력 4651명, 장비 3260대를 투입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주택 반파 및 침수피해 가구에는 예비비를 편성해 재난지원금 4억2400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군은 예산읍내지구 예산천, 향천천, 삽티천 및 대술면 은행소하천의 항구적인 피해예방을 위한 개선복구사업으로 하천정비사업 예산 365억원을 확보했으며 사유재산 재난지원금 21억원, 공공시설 기능복구비 236억원 등 총 복구예산 622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호우피해 복구예산 중 국비 154억원은 군이 지난달 24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추가로 확보된 것으로 군의 재정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예산읍내지구는 320억원을 투입해 예산천 범람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상류 복개구간 확장 및 철거, 1.38㎞ 구간 하천정비, 저류조 및 홍수조절지 설치 등 시설물 정비 및 홍수량 조절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 군은 예산천 하류구간에 대해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예산천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연계한 하천정비 및 무한천 합류부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실시하면서 예산천 전 구간에 걸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기능복구사업 236억원에 대해서는 시설물 담당부서에서 설계 및 공사착공을 진행해 2021년 5월까지 복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는 올해 4분기 설계용역 발주 및 내년 우기 전 위험구간 우선복구를 실시하는 등 단계적으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지역과 시설물에 다시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피해복구 예산을 활용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겠다"며 "항구복구 대책 마련 및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신정은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프레스뉴스 / 26.02.11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겪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다 '스마...
프레스뉴스 / 26.02.11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명절 전 휴가, 아이 등원 후 출근, 이 회사 어디야?
프레스뉴스 / 26.02.11

경제일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일산 정비사업, 주민이 체감하는 속도로 앞당길 ...
프레스뉴스 / 2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