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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사(사진제공=공주시청)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공주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추모공원인 나래원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방문객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제를 시행하며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 등 나래원 일부 시설은 폐쇄된다.
또한 실내 음식물 섭취가 전면 금지될 예정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공주시 나래원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시는 가급적 성묘나 봉안시설 방문은 자제하고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관내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의 출입 제한과 면회 금지조치가 시행된다.
다만, 가족의 해외장기체류 및 임종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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