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6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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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까지 권역별 방문간호사가 대상 가정, 경로당 등 방문해 모니터링
▲ 울주군보건소

울주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는 지난달 총 930여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건강상담, 직접 방문 등 방식으로 온열질환 및 폭염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또 울주군 내 경로당 1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폭염 대비 단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9월까지 권역별 방문간호사가 취약계층 대상자의 가정,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문 상담 시 폭염 대비용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밀착형 건강관리로 지역 내 보건 복지 자원을 연계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건강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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