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26일 NH투자증권 의정부WM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NH투자증권 의정부WM센터(청사로48번길 7)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며 치매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특히 금융기관의 특성을 살려 내방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안전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고령층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현판식에서 양 기관은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 내에는 치매 조기검진 및 관리사업 안내자료를 비치해 내방 고객 대상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향후 NH투자증권 의정부WM센터는 ▲치매환자 맞춤형 금융서비스 응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치매안심센터 연계 인식 개선 캠페인 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고령층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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