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 갤러리’ 수석교사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展’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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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3인의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 전시
▲ ‘봄빛 갤러리’ 수석교사 특별기획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수석교사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후배들을 위함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수석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3명의 수석교사가 참여하며 총 12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된다. 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자연 속 꽃과 나무, 빛의 기운을 추상적 화면 구성과 색채로 표현하여 여름의 생명력을 담아냈다. 유희양 수석교사의 ‘소녀와 고양이’는 소녀와 고양이가 정답게 교감하는 모습을 자유로운 선의 두들링(Doodling)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호영민 수석교사의 ‘초원의 미소’는 버려지는 선물상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드로잉(Upcycling Drawing) 작품으로 얼룩말에 자신을 투영한 자화상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교원의 감성과 시적 표현을 담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다양성의 가치와 조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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