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여름이 즐거워진다… 마포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풍덩!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6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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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마포구민광장 등 6곳에서 물놀이장 운영
▲ 마포 어린이 물놀이장 안내 포스터

올여름 마포구 곳곳이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마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마포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25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어린이 체육활동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신체활동과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마포구민광장,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광장, 합정동쉼터, 마포새빛문화숲, 마포아트센터 광장, 도화소공원으로 총 6곳에 조성된다.

각 장소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탈의실 등이 설치되며,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별도 신청과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로 지정해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물놀이장별 4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급약품 비치와 의료지원 부스 운영 등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마포의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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