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공식 활동 본격 시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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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주요 현안업무·공약실천과제 보고, 현장점검 진행
▲ 양구군청

김왕규 양구군수 당선인은 민선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업무진단과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위원장 한수철, 부위원장 변정권)는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비전을 구체화하여 군정 주요사업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민선8기 주요사업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양구'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및 갈등 문제, 양구군스포츠재단 운영 등 당면 현안사업 및 지연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역세권 개발사업 등 군정의 핵심사업 현장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한수철 위원장은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형식적 운영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각 분과위원회별 실무회의와 지역주민의 의견 청취를 통해 군민과 함께 양구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무를 총괄하는 변정권 부위원장은 “민선8기 추진사업 중 지역의 발전방향과 부합하는 부분은 보완·발전시키고, 군민의 열망에 미치지 못했던 분야는 과감히 개선하여 새로운 양구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는 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왕규 당선인은 군민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군정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안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을 민선9기 군정 운영의 핵심 토대로 삼고, 내달 1일 공식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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