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외국인 160여 명 참여 한마당 행사 열고 글로벌 관광 이미지 구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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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금산삼계탕 축제 홍보부스도 인기…홍보물 배포 등으로 금산군 매력 알려
▲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외국인 한마당 행사

금산군은 지난 11일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메인무대에서 미군 가족 및 외국인 관광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당 행사를 열고 글로벌 관광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의 대표 먹거리인 삼계탕과 명품 금산 인삼을 매개로 세계인과 소통하며 ‘글로벌 인삼 랜덤 댄스’, ‘협동 제기차기’, ‘장기자랑’ 등 콘텐츠를 즐기도록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맞춤형 홍보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완비하고 전용 홍보물을 배치해 외국인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디지털 데이터 마케팅을 접목해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받고 온라인 마케팅, 국·영문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금산군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에스엔에스(SNS)에 업로드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해 글로벌 온라인 공간을 금산삼계탕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를 통해 금산삼계탕축제가 세계적인 미식 축제로 도약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이미지를 구축해 실제 관내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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